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베르토 솔다도 (문단 편집) === 솔기옥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서 베기옥을 모으고 있는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비견될 정도로 기를 잘 모은다. 이런 솔다도의 기충전은 헤타페 시절에도 있었는데 말라가 CF와의 첫 골 이후 2달간 기를 충전하다가 오사수나와의 경기에서 골을 터트렸다.[* 중간에 발렌시아와 경기가 있었는데 기를 모으던 솔다도에게 시비를 건 마르체나가 솔다도에게 박치기를 당했다.] 이후 한달 동안 또 잠잠하다가 2009년 1월 25일, 스포르팅 히혼을 상대로 헤트트릭을 기록했다. 그리고 또 솔기옥을 모으기 시작한 솔다도는 칼같이 2달 뒤인 3월 22일 레크레아티보와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했다. 이런 플레이를 보여준 솔다도의 활약은 2009-10 시즌에도 여지없이 계속 되었다! 시즌 개막전(8월 30일)인 세비야와의 경기에서 헤트트릭을 기록한 솔다도는 이후 3달 동안 또 골을 넣지 않고 꾸준히 기를 모으다가 이번에도 칼같이 3달 뒤인 11월 29일 헤레스전에서 또 다시 해트트릭을 기록한다. 이런 솔다도의 들쑥날쑥한 골 기록은 정배를 한 뭇 토토인들의 가슴을 후벼파며 헤타페를 개타페로 만드는 데 일조하였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솔기옥 대방출의 역사는 헤타페에서 멈추지 않았다. 2010년 6월에 발렌시아에 입단한 솔다도는 시즌 말미인 2011년 4월까지 리그에서 단 6골을 보여주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다가 4월 2일, 친정팀인 헤타페와의 경기에서 4골을 몰아치면서 풀충전된 솔기옥의 위엄을 만천하에 떨쳤다.[* 이 솔기옥 대방출로 인해 솔다도는 발렌시아 역사상 최초로 원정에서 4골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으며, 1978년에 발렌시아의 전설적인 스트라이커 마리오 캠페스가 기록한 4골 이후 최초의 한 경기에 4골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그래도 11/12 시즌에는 16경기에서 11골을 기록하면서 솔기옥 충전을 다소 자제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주며 베기옥을 상대할인줄 알았지만, 2012년 들어와서 유로파리그에서는 꾸준했으나, 리그에선 12골을 기록한 이후 끝없는 무득점에 시달리다가 빌바오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면서 솔기옥이 터졌음을 보여주었다. 꾸준함만 가미된다면 비야의 부상 이후 공격수 부재에 시달리는 스페인 대표팀에게 큰 보탬이 될 수 있을듯 하다. 경쟁자는 물론 올 시즌 리그와 유로파리그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페르난도 요렌테]]. 2013년 12월 13일, 솔다도는 '리그에서의 삽질은 솔기옥을 위해서였다!'며 안지와의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다.(그전까지 리그 13경기에서 필드골 1골) 단언컨데, 몰아넣기는 솔다도가 최강인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